
28일 저녁 7시7분께 70대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 외벽을 들이받은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식당 주인, 행인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되면서 가스가 유출돼 한동안 긴급 대피소동이 벌어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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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저녁 7시7분께 70대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 외벽을 들이받은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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