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고정출연 중인 성우 박지윤·정형석 부부가 화제다.
성우 박지윤과 정형석 부부는 철파엠의 매주 월요일 코너 ‘혼자 쓰는 오디오북, 나나랜드’에 고정 출연 중이다.
성우 정형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J 김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패피 영철형님과^^현실부부 ㅋㅋ”라고 적었다. 또 아내 박지윤과의 셀카를 올리며 “귀엽거나 시크하거나 #철파엠 #김영철의파워fm #107.7 #성우박지윤”이라고 적어 주목을 받았다.
성우 박지윤과 정형석 부부는 철파엠의 매주 월요일 코너 ‘혼자 쓰는 오디오북, 나나랜드’에 고정 출연 중이다.
성우 정형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J 김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패피 영철형님과^^현실부부 ㅋㅋ”라고 적었다. 또 아내 박지윤과의 셀카를 올리며 “귀엽거나 시크하거나 #철파엠 #김영철의파워fm #107.7 #성우박지윤”이라고 적어 주목을 받았다.
[사진=정형석 인스타그램]
정혜인 기자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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