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판문점에 뜬 실세여인 3인 이방카-김여정-현송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세구 기자
입력 2019-07-01 09: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5 / 15
  • 북미 간 역사적인 판문점 회동이 30일 성사되면서 매번 '될 듯 말듯' 불발됐던 양 정상의 '퍼스트 패밀리' 간 대면도 마침내 성사됐을 지 주목된다.

    김 제1부부장과 이방카 보좌관은 단순한 가족 구성원 이상으로 양 정상이 신임을 받으며 적지 않은 역할과 지위를 가진 '실세 중 실세'라는 점에서 비슷한 점이 적지 않다.

    실제로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두 사람이 모두 각국 대표단에 포함돼 방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외신들은 김 제1부부장을 '북한의 이방카'로, 이방카는 '미국의 김여정'이란 별칭을 달아 소개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