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만에 진정한 '만남'의 광장이 되었다. 관련기사 이언주, 판문점회담에 "'한편의 '리얼리티 쇼'...한반도 평화 '대국민 사기'" 황교안 "판문점 회동 역사적으로 긍정적…실질적 비핵화 이뤄야"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미국 #청와대 #한미정상회담 #외교 #정치 #자유한국당 #애국보수 #더불어민주당 #진보 #강효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