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선수 김자인의 일상이 화제다. 1988년생인 김자인은 각종 클라이밍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의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다. 김자인은 지난 2015년 소방공무원인 오영한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결혼 후에는 안정적인 클라이밍 실력과 일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자인 인스타그램] 관련기사과천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 물놀이터 전격 오픈 서초역서 나눠지는 '尹 탄핵' 아주경제 호외 #김자인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