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등장한 이후 계속 화제다.
도티는 최근 피로가 쌓이며 휴식기에 들어갔으나, 지난달 26일 TV 출연을 통해 간만에 얼굴을 내밀었다.
그는 당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공황장애가 살짝 와서 4개월 정도 휴식기 중”이라고 말했다.
아직 명확한 동영상 계획은 밝혀지 않은 상태다.
도티의 유튜브 동영상 '도티TV'의 마지막 영상은 2개월 전으로, ‘사신학교 - 균형의 수호자’ 오프닝(OP) 뮤직비디오다. 여기에는 도티는 등장하지 않는다.
도티의 방송 출연이후, 도티에 대한 조명이 계속 되고 있다. 도티의 회사는 연매출 200억원 정도로 전해졌고, 동영상 한 편당 5000만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티는 현재 25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