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제공] 청와대가 김정숙 여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환영만찬 당시 착용한 파란 나비 브로치(왼쪽)와 '사드 반대'를 상징하는 파란 나비 모양의 리본(오른쪽)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주장한 사드반대 리본과 김 여사의 브로치와 상관관계가 없다며, 김 여사의 브로치가 단순한 청록색 나비 모양이라고 공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