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을 때만 당신들의 동료였나요?

이미지 확대
Next
1 / 16
  • 다 쓴 물건이 아닙니다. 임무를 마친 동료입니다.

  • 소각과 화장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