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뮤즈로 선정된 배우 정시아와 딸 백서우가 '체리데이'인 7월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뽀에뜨 카페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체리데이'는 7월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매년 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여름에 체리가 좋은 이유를 강조하기 위해 '체리데이'행사를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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