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진화, 어린시절 모습보니…외모 갈수록 업그레이드!

배우 함소원의 남편인 진화의 어린시절 모습이 화제다.

지난 1월 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화는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의 품에 안겨 무언가를 만지고 있다. 특히 어릴 때에도 큰 눈망울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원조 미남임을 증명했다.

1994년생인 진화는 2017년 지인 모임에서 18살 차이 나는 1976년생인 함소원을 만나 결혼까지 골인해 딸 혜정이를 낳았다. 
 

[사진=진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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