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과 이채은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앞서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섰다.
오창석은 시구에 앞서 "실제 연인이냐, 방송용이냐"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공식적으로 연애하기로 했다"고 깜짝 공개했다.
오창석은 1982년생 38세, 이채은은 1995년생 25세로 13살 차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03/20190703082119945306.jpg)
오창석 이채은[사진=LG트윈스 SN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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