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국 학교 비정규직 파업이 시작된 3일 서울 한 초등학교 앞 분식점에서 수업을 마친 어린이들이 떡볶이 등을 먹고 있다. 이 학교는 정규 수업을 하는 대신 쉬는 시간 등을 줄여 학생들을 일찍 하교시켰다. 방과 후 등의 학생들을 위해서는 따로 빵 등을 준비했다고 학교 관계자는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