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광화문광장에서 '공공부문 비정규노동자 총파업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조합원 약 5만3천명이 운집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집회 참석인원을 약 3만2천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올해 들어 열린 집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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