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만 우겨대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여러 사람이 떠들고 소문내면 없는 말도 쉽게 생겨난다,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해당 속담은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출제된 문제다.
문제를 잇달아 맞춰 놀라움을 줬던 한현민은 해당 속담의 뜻도 맞춰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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