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이 'NEW 남의 새끼'로 등장했다.
이날 배정남은 자신의 반려견인 도베르만 벨과 함께 아침을 맞았다. 그는 이후 누룽지를 끓여 아가미젓과 함께 아침식사를 했다. 또한 미니 제빙기. 배정남은 물만 넣으면 얼음을 자동으로 얼려주는 미니 제빙기를 이용해 냉커피와 냉누룽지탕을 먹었다.
이에 서장훈은 "얼음 마니아"라며 "집에 제빙기가 있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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