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김예론 자매가 화제다.
배우 김예론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컨싱턴호텔에서 열린 tvN D ‘통통한 연애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8년 만에 첫 작품 소감을 전했기 때문이다.
배수 김새론의 동생인 김예론은 지난 2011년 박민영, 김동욱과 함께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이후 별다른 연기 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8년 만인 올해 tvN D ‘통통한 연애2’로 다시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김예론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8년만의 첫 작품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언니 오빠들이 활기차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언니(김새론)는 잘하라면서 대사 맞추는 연습을 도와줬다”고 말했다.
한편 김새론과 김예론은 각각 2000년생, 2005년생이다.
배우 김예론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컨싱턴호텔에서 열린 tvN D ‘통통한 연애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8년 만에 첫 작품 소감을 전했기 때문이다.
배수 김새론의 동생인 김예론은 지난 2011년 박민영, 김동욱과 함께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이후 별다른 연기 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8년 만인 올해 tvN D ‘통통한 연애2’로 다시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김예론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8년만의 첫 작품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언니 오빠들이 활기차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언니(김새론)는 잘하라면서 대사 맞추는 연습을 도와줬다”고 말했다.

[사진=김새론, 김예론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