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외모는 물론 몸매까지 완벽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2014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美)'로 꼽혔던 강아랑은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다. 현재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인 강아랑은 과거 걸그룹 데뷔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사진=강아랑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동해시, 어촌·어항 재생 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대상' 수상 外파스텔 컬러 뜬다...LF, '베이비 핑크∙스카이 블루' 색상 인기 #강아랑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