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불금’ 뚜레쥬르 가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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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우 기자
입력 2019-07-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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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금·토요일은 스무디·아메리카노 행사

  • 다음 달까지 월별 다른 혜택 제공


뚜레쥬르는 7월 한달 간 금, 토요일마다 스무디와 아이스 커피를 1+1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사진=CJ푸드빌 제공]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무더위를 날려줄 여름 대표 메뉴를 선정해 혜택을 제공하는 ‘금토엔 뚜레쥬르’ 행사를 이달에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7월 한 달간 매주 금, 토요일에 한해 시원한 여름 음료 1+1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와, 복숭아 자두·딸기·망고 스무디 3종이다.스무디 종류는 교차 증정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한 ‘복숭아 자두 스무디’는 복숭아와 자두 원물을 넣어 상큼하다.

뚜레쥬르 매장별로 행사 진행 여부는 다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가장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금·토요일에 뚜레쥬르의 시원한 혜택과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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