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5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셀카 사진을 올렸다. 특히 그의 50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퍼 로페즈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1986년 영화 `나의 작은 소녀`로 데뷔해 2011년 제13회 틴 초이스 어워드 TV퍼스낼리티 여자진행자상을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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