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는 7월 7일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전시'는 전시장을 '퀸 공연장'처럼 펼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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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평의 공간에서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희귀 소장품들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고, 다양한 미디어 아트로 퀸을 체험해볼수 있다. 성인 기준 전시 관람료는 1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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