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고용지표에서 6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22만4000건을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16만 건을 크게 웃돌았다. 6월 실업률은 3.7%를 기록해 전달 3.6%에서 0.1%포인트 올랐다. 관련기사산업연 "美 관세 당분간 지속될 것…직관적 적자 해소방안 제시해야"美 자동차업계, '3중 관세' 리스크 직면…美 반도체업계도 관세 역풍 가능성 #고용 #고용지표 #미국 고용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