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본방사수 독려? "잊지마세요"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마세요 오늘 밤11시! 채널A 첫방송! #평일오후세시의연인 휴일, 시간 아깝지 않을 드라마가 될꺼예요 한번 보면 계속 보게 될 최애드라마가 될꺼예요 덥죠? 영상미가 청량해서 시원하실꺼예요 12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촬영 중인 순간이며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가운데 박하선이 채널A '평일 오후 세 시의 연인'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채널A '평일 오후 세 시의 연인'에서는 지은(박하선 분)과 창국(정상훈 분)의 부부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은은 "벌써 3년. 그동안 우리 부부는 잠자리를 갖지 않았습니다. 그런다고 딱히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니까요"라며 결혼생활을 이야기했다.

이어 지은은 창국과 한 침대에 있는 것만으로도 답답해했다.

지은은 새장 속의 새를 보며 "행복해? 명색이 새라면 하늘을 날아다녀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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