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이하 만물상)’에서 공개된 초간단 5분 콩국수 레시피가 화제다.
8일 방송된 ‘만물상’에서 이기주 요리연구가는 ‘이냉치열’을 주제로 콩국수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 요리연구가는 ‘초간단 5분 콩국수’ 레시피 비법으로 ‘옥수수’를 꼽았다. 그는 “콩국수 국물에 옥수수를 더하면 비린내를 잡아줘서 콩 껍질을 까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끓는 물에 콩, 옥수수를 넣고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5분간 돌린다”며 “가열 뒤에는 랩을 벗기지 말고 밀봉 후 30분간 뜸을 들린다”고 전했다.
이 요리연구가는 이를 두고 “실험에 실험을 거쳐 터득한 비법”이라며 “콩국수가 가장 맛있는 시간 ‘30분’”이라고 부연했다.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들은 “전자레인지는 음식물 속의 물 문자를 진동시켜 가열하기 때문에 조리시간이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은 이기주 요리연구가가 공개한 콩국수 레시피다.
◆옥수수를 이용한 콩국수 레시피
1. 날옥수수와 메주콩을 1대5의 비율로 섞고 팔팔 끓는 물(콩 양의 3배)을 붓는다.
2. 콩국수 국물에 옥수수를 더하면 비린내를 잡아서 콩 껍질을 까지 않아도 된다.
3. 끓는 물에 섞은 날옥수수와 메주콩에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넣고 5분간 돌린다.
4. 가열 이후 랩을 벗기지 말고 밀봉 후 30분간 뜸을 들인다.
4. 믹서에 뜸 들인 콩, 물 2컵을 넣고 간다.
5. 삶은 중면에 콩 국물을 넣고 오이, 깨(각종 고명)를 올려서 완성한다.
8일 방송된 ‘만물상’에서 이기주 요리연구가는 ‘이냉치열’을 주제로 콩국수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 요리연구가는 ‘초간단 5분 콩국수’ 레시피 비법으로 ‘옥수수’를 꼽았다. 그는 “콩국수 국물에 옥수수를 더하면 비린내를 잡아줘서 콩 껍질을 까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끓는 물에 콩, 옥수수를 넣고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5분간 돌린다”며 “가열 뒤에는 랩을 벗기지 말고 밀봉 후 30분간 뜸을 들린다”고 전했다.
이 요리연구가는 이를 두고 “실험에 실험을 거쳐 터득한 비법”이라며 “콩국수가 가장 맛있는 시간 ‘30분’”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다음은 이기주 요리연구가가 공개한 콩국수 레시피다.
◆옥수수를 이용한 콩국수 레시피
1. 날옥수수와 메주콩을 1대5의 비율로 섞고 팔팔 끓는 물(콩 양의 3배)을 붓는다.
2. 콩국수 국물에 옥수수를 더하면 비린내를 잡아서 콩 껍질을 까지 않아도 된다.
3. 끓는 물에 섞은 날옥수수와 메주콩에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넣고 5분간 돌린다.
4. 가열 이후 랩을 벗기지 말고 밀봉 후 30분간 뜸을 들인다.
4. 믹서에 뜸 들인 콩, 물 2컵을 넣고 간다.
5. 삶은 중면에 콩 국물을 넣고 오이, 깨(각종 고명)를 올려서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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