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주말드라마 ‘왓쳐(WATCHER)’가 화제다.
배우 한석규, 김현주, 서강준, 허성태, 박주희, 주진모, 김수진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되는 드라마 ‘왓쳐’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세 남녀가 경찰 내부 비리조사팀이 돼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스릴러 드라마다.
지난 6일 첫 방송을 한 ‘왓쳐’의 시청률은 3.0%를 기록,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왓쳐’의 첫 방송과 함께 드라마 인물 관계도, ‘왓쳐’의 뜻 등도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드라마 제목인 ‘왓쳐’는 관찰자 또는 감시자라는 뜻을 가진다.
한석규는 극 중 감찰4반 반장 도치광 역을 맡았다. 서강준은 교통계 순경 김영군을, 김현주는 변호사 한태주 역을 연기한다. 배우 허성태가 맡은 광역수사대 반장 장해룡은 극 중 도치광과 과거 동료 사이였지만, 현재는 서로 대립하는 관계로 경계 대상 1순위다.
한편 드라마 ‘왓쳐’는 매우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영되며 총 16부작으로 이뤄진다.
배우 한석규, 김현주, 서강준, 허성태, 박주희, 주진모, 김수진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되는 드라마 ‘왓쳐’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세 남녀가 경찰 내부 비리조사팀이 돼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스릴러 드라마다.
지난 6일 첫 방송을 한 ‘왓쳐’의 시청률은 3.0%를 기록,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왓쳐’의 첫 방송과 함께 드라마 인물 관계도, ‘왓쳐’의 뜻 등도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드라마 제목인 ‘왓쳐’는 관찰자 또는 감시자라는 뜻을 가진다.
한편 드라마 ‘왓쳐’는 매우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영되며 총 16부작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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