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수능 원서접수는 내달 22일부터 시작된다.
수능일까지 130일이 남으면서 짧은 시간안에 높은 성적을 이끌어낸 후기가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 꼴찌에서 의대생이 된 사례, 공부의 신 강성태 강의, 연고티비 4개월만에 올1등급 등 여러가지 사례와 공부비법이 공유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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