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태어날 때 5.6kg, 누나는 5.7kg 태어나"

  •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밝혀

하승진이 자신의 사이즈를 자랑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문세윤, 전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뮤지는 "하승진씨는 NBA까지 가셨으면 우리나라 최고의 슈퍼스타다. 키가 221cm고 농구계 최장신 선수인데 그게 맞냐"라고 물었다.

이에 하승진은 "공식적으로 그렇게 알고 있다. 더 크신 분도 있지 않을까 싶다. 있다면 제보해달라. 발 사이즈는 350mm임을 밝히며 사이즈를 구하기 위해 "우리나라에는 없고 미국에서 구매 대행으로 산다"고 말했다.

하슨진은 "태어날 때는 5.6kg이었고 누나는 5.7kg으로 태어났다"고 말했다.
 

[사진=SBS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