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생인 유역비는 중국 배우로, 2002년 드라마 '금분세가'를 통해 데뷔했다.
단아한 외모를 자랑하는 유역비는 뛰어난 무술 실력과 연기력으로 얼굴을 알렸고, 한국 배우 송승헌과의 연애로 한국인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유역비 주연의 영화 '뮬란'은 내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유역비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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