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간담회를 열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들을 만나 중소기업 지원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자리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조정식 정책위의장, 홍의락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권칠승 산업위 위원, 이해식 대변인이 참석한다.
이어서 이인영 원내대표도 이날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를 잇달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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