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출연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17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SBS 공채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입사 후 SBS ‘모닝와이드’, ‘열린TV지구촌’ 등에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현재 ‘철파엠’ 고정 게스트 이회 ‘영재발굴단’, ‘풋볼 매거진 골(이하 풋매골)’에 출연 중이다.
특히 풋매골에서는 매주 K리그 축구장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고 축구선수들을 만나는 등 ‘주바페가 간다’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또 방문했던 축구장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에 남긴 K리그 현장 방문 ‘주바페가 간다’ 인증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한편 10일 '철파엠'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새로운 별명을 '수호천사'로 정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17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SBS 공채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입사 후 SBS ‘모닝와이드’, ‘열린TV지구촌’ 등에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현재 ‘철파엠’ 고정 게스트 이회 ‘영재발굴단’, ‘풋볼 매거진 골(이하 풋매골)’에 출연 중이다.
특히 풋매골에서는 매주 K리그 축구장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고 축구선수들을 만나는 등 ‘주바페가 간다’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또 방문했던 축구장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10일 '철파엠'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새로운 별명을 '수호천사'로 정했다.

[사진=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방송 캡처]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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