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누구? "나는 사랑파, 데뷔곡은 댄스곡"

  • 박재정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박재정이 연애에 대해 말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벤과 박재정이 출연했다.

이날 한 팬이 박재정의 노래가 헤어진 후 남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재정은 "저는 연애에 굉장히 열려 있고 항상 준비되어 있다. 저도 만나야 한다. 저는 사랑파"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데뷔곡이 댄스곡이다. '얼음땡'인데 굉장히 좋았다. 빈지노님이 피처링도 해주셨고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재정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지난 2013년 '첫 눈에'로 데뷔했다.
 

[사진=S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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