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피트 알론소가 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알론소는 이날 결승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를 23-22로 제치고 트로피를 차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