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스센스'에서 죽은 양혼을 보는 콜 세어 역으로 출연했던 할리 조엘 오스먼트는 반전 외모로 세계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1988년생인 할리 조엘 오스먼트는 귀여운 외모에 놀라운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성인이 되면서 급 외모가 바뀌자 한국에서도 역변 스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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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스센스 스틸컷 & 할리 조엘 오스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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