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생인 나오미 왓츠는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를 통해 데뷔해 '베로니카-사랑의 전설' '멀홀랜드 드라이브' '프렌치 아메리칸' '21그램' '이스턴 프라미스' '인터내셔널' '페어게임' '더 임파서블' '다이애나' '씨 오브 트리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164㎝에 불과한 나오미 왓츠는 균형잡힌 비율로 환상적인 각선미를 자랑하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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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오미 왓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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