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생인 조 샐다나는 2000년 드라마 '열정의 무대'를 통해 데뷔해 2010년 '제36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주연상' '2010년 엠파이어 어워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169㎝ 큰 키를 자랑하는 조 샐다나는 늘씬한 몸매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기도 한다.

[사진=조 샐다나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조 샐다나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