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쪽갈비'는 1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박명훈 최대철 편을 통해 언급됐다.
강호동 최대철이 방문한 집주인 장남은 "할머니, 아버지, 동생 둘, 저하고 어머니가 함께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슨 가게를 하냐는 질문에 "을지로에서 쪽갈비 집을 하고 계신다. 완전 맛집이다. 20년 가까이 운영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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