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패 이름 사라진 최경환

[연합뉴스]

1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의원들이 참석해 있다. 교육예산증액을 도와준 대가로 국가정보원에서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징역 5년의 실형이 확정돼 본회의장 좌석 명패 이름이 지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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