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산시 제공]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11일 상록구 성포동 경일초등학교 일원에서 전개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에 상록경찰서, 안산상록녹색어머니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참여했다. 등교시간에 맞춰 아이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진행된 캠페인에서 윤 시장은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 ‘길을 건널 땐 횡단보도로 건너요’ 등의 문구가 새겨진 비닐우산과 지우개를 아이들에게 나눠주며,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과 교통법규 준수 필요성을 지도했다. 관련기사안산시, '참말 생활체육시설 조성 공사 첫삽 뜬다'안산시, 2019 도시재생뉴딜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공모사업 선정 #성포동 #안산시 #윤화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