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영화 '더 보이' 로렌 코핸, 워킹데스 속 메기?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7 / 8
영화 '더 보이'에 출연한 배우 로렌 코핸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2년생인 로렌 코핸은 2005년 영화 '카사노바'를 통해 데뷔해 '알렉산더 더 그레이트' '플롯' '더 타겟' '배트맨 대 슈퍼맨' '더보이' '올 아이즈 온 미' '마일22' 등에 출연했다.

특히 로렌 코핸은 인기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에서 메기 그린 역으로 시즌 2부터 8까지 꾸준히 출연 중이다.
 

[사진=로렌 코핸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