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미스코리아 김세연 우월한 미모 '눈길'

이미지 확대
Previous
6 / 6
미스 미주 김세연이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선발됐다.

김세연은 11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32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당당히 진으로 뽑혔다.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스무살 김세연은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선(善)에는 우희준(25·부산)과 이하늬(23·대구), 미(美)에는 이혜주(21·대구), 이다현(22·서울), 신혜지(23·서울), 신윤아(22·서울)가 선정됐다.
 

[사진=김세연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