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 소재 백운호수의 시원한 전경이 여름의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더위를 피해 저녁시간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점차 늘고 있다. 관련기사의왕시 2019 제1차 진로아카데미 진행 의왕시, 제27회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 받아 #의앙시 #백운호수 #여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