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근무 환경을 갖고 있는 아시아 기업들에 주는 상으로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에서 매년 시상식이 개최된다.
비엣젯항공은 임직원들에게 젋고 역동적인 근무 환경과 최상의 복지를 제공한 것을 인정받아 수년째 아시아 최고의 고용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간 수백만 승객들을 전 세계로 수송하며 항공산업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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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아시아 매거진’이 선정한 ‘2019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 참가한 류덕칸 비엣젯항공 수석부사장(왼쪽)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비엣젯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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