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아나운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세먼지없는 화창한날씨 만끽하고 계시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창한 날씨에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190cm의 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일중 아나운서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그는 2005년 S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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