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40년 째 핵발전소를 가동 중입니다. 전국 5개 핵발전소 지역과 대전 원자력연구원에는 약 1만 6,500톤의 고준위핵폐기물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지금처럼 원자력발전소가 가동된다면 해마다 약 700톤이 추가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고준위핵폐기물은 높은 방사선과 열 때문에 10만년 이상 생태계에서 격리해야 하지만, 아직 관리 정책은 마련 돼 있지 않습니다. 관련기사MBC가 또... 루마니아 자책골에 ‘고마워요’ 조롱 자막 논란"한국에는 세월호 사진 넣지..." 러 출신 일리야, MBC에 분노 #고준위핵폐기물 #원자력발전소 #한국YWCA #핵발전소 #핵폐기물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