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 혹시 어린시절모습? '귀여움의 정석'

[사진= 성종 인스타그램 ]

성종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성종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종은 아기어플을 사용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성종의 잘생긴 외모와 귀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너무 잘생겼어요', '미래의 아들인가', '성종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가운데 성동이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그룹 인피티트 멤버 이송정이 걸그룹 댄스가 춤을 잘추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데프콘은 "아이돌 프로그램을 진행한 지 9년 됐다. 성종은 진짜 끼가 많은 친구다. 걸그룹으로 데뷔했어야 한다. 걸그룹 댄스를 진짜 잘 춘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종은 "신인 시절에 걸그룹 댄스를 많이 췄다. 몸이 기억해서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