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동근은 부인, 딸,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족의 정석이랄만큼 화려한 패션을 물론 포스가 느껴진다.
가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이런게 힙합가족인가", "포스대박이다", "닮고싶은 가족 부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피오는 이 노래를 리메이크한 적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를 들은 붐은 난감해했다.
이어 문제의 구간이 나왔고 문세윤은 "양으로 가네"라며 당황스러워했다
피오는 "못 적었네. 아는 가산데"라며 민망해했다. 멤버들이 답을 확인하자 피오의 답이 가장 근접해 카메라를 보며 승리의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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