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소개된 경기도 광주 손두부 맛집이 화제다.
13일 오후 방송된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숲길 인근에 있는 손두부 맛집을 방문하는 배우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 나온 손두부 맛집은 92세 어머니와 아들 내외가 운영하는 ‘주먹손두부’ 집이다.
손두부 맛집의 모자는 평소에는 다정하지만, 음식에서는 매우 엄격하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사장은 “손두부는 매일 아침 콩을 갈아서 만든다”며 “간 콩을 둥글게 모양 내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만의 비법으로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자 콩물의 거품을 버린다”며 “30년 숙성한 간수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먹손두부’ 집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13일 오후 방송된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숲길 인근에 있는 손두부 맛집을 방문하는 배우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 나온 손두부 맛집은 92세 어머니와 아들 내외가 운영하는 ‘주먹손두부’ 집이다.
손두부 맛집의 모자는 평소에는 다정하지만, 음식에서는 매우 엄격하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신만의 비법으로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자 콩물의 거품을 버린다”며 “30년 숙성한 간수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먹손두부’ 집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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