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신유진 변호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bs라디오 #박지훈변호사님 #여자박지훈변호사 오늘 질문중에 "왜 여자박지훈변호사라고 불리시는가요?"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유진 변호사는 박지훈 변호사와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한편, 신유진 변호사는 1976년생으로 대한변호사협회(법률사무소LNC 변호사)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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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유진 변호사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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