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옌타이시 제공]
현판식에는 위둥 옌타이 고신구 서기와 왕칭 루동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시정부, 학교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구원이 정식 운영되면 옌타이 고신구와 루동대학교는 바이오 생명 과학 분야를 함께 연구하며 나노기술을 바탕으로한 첨단 바이오 기술 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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