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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베트남, 중국, 쿡아일랜드 등 여러 나라의 대학생들이 동화마을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제청소년연합 인천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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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청소년부 부장관 담소 장면[사진=국제청소년연합 인천지부]
“가족 같은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줘서 너무 감동했고 감사했습니다. 내년 다시 또 오고 싶습니다. 민박 좋아요.” - 알리파테 나가타, 피지 청소년부 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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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베트남, 중국, 쿡아일랜드 등 여러 나라의 대학생들이 동화마을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제청소년연합 인천지부 ]
피지 청소년부 부장관 담소 장면[사진=국제청소년연합 인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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