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오산시의회, 민원 콜센터 벤치마킹 실시

15일 오산시와 오산시의회 관계자들이 수원시 휴먼콜센터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와 오산시의회는 원-스톱 전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원시 휴먼콜센터와 용인시 민원안내콜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산시 주무부서 공무원과 오산시의회 의원은 수원시와 용인시 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나눴다.

오산시 민원콜센터는 내년 12월 구축계획이다.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은 “민원콜센터는 만족도 등 예산투자 효과성을 검토해 시민을 위한 콜센터를 도입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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